본문 바로가기
adorable puppy

래브라도 리트리버, 3개월차 꾸꾸는 잠꾸러기

by woogy 2020. 6. 2.

안녕하세요 ^^ 꾸꾸 인사드립니다!

 

 

 

 

오늘은 이제 막 3개월 차가 된 꾸꾸가

 

육체적으로는 성장속도가 폭풍처럼 성장하는데

 

속으로는 아직 애기예요 ^^

.

.

.

.

.

 

그래서 오늘은 꾸꾸가 어찌나 깊게 자는지.... 다양한 자세로 잠을자는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^^

 

 

 

보통 리트리버 강아지들의 자는 모습을 보면 이렇게

 

천사처럼 이쁘게 자는 모습을 보죠???

 

어떤가요 키우고 싶은 생각이 많으 드시나요??

 

 

 

 

 

이..렇게 자는 모습을 봐도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게 되요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앵글을 살짝! 내렸는데

 

이렇게 코 박고 세상모르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!

.

.

.

.

.

 

 

그런데

.

.

.

.

 

어느 날부터인가  이 녀석이 긴장이 풀렸는지

 

무방비 상태로 자기 시작하더라구요 ^^

 

 

 

 

이거는 도대체...

 

무슨 생각을 하면서 자는건지 ㅎㅎㅎㅎㅎㅎㅎ

 

고개가 젖혀지는데로 잠을 자네요

 

 

 

 

쇼파에서 꾸꾸를 안고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

 

같이 있으면서 이녀석이 졸음이 쏟아졌는지...ㅎㅎㅎㅎㅎㅎㅎㅎㅎ

 

안혀있는 그 자세 그대로 시체처럼... 고개를 꾹..!! ^^

 

 

 

 

사실.....

 

 

 

 

이 두 사진은...진짜

 

어디 회식갔다가 돌아온 마냥...

 

그냥 뻗어버렸다는.,,,ㅋㅋㅋㅋㅋㅋ

 

 

꾸꾸는 진짜 장난꾸러기면서 지금 하는 행동이 미운 4살이예요 ^^

 

'adorable pupp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래브라도 리트리버, Beauty sleep 꾸꾸  (2) 2020.05.20
래브라도 리트리버, Silly 꾸꾸  (2) 2020.05.18

댓글